데이콤(대표 박운서)은 LG MRO(대표 이견)의 별정통신사업부문을 36억원에 인수키로 하고 다음주 초 계약을 체결한다고 11일 밝혔다.
인수는 11일 LGMRO 주주총회를 거친 뒤 최종결정되며 인수일은 5월 1일이다.
이에 따라 데이콤은 LGMRO의 국제전화 브랜드인 ‘00388’을 포함한 별정 1호와 2호 사업을 추가, LG그룹의 유선통신사업부문을 총괄하게 됐다.
데이콤 국제전화팀 김윤열 팀장은 “인수는 데이콤 국제전화 매출증대에 상당한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휴대폰 국제전화 ‘00388’을 데이콤의 국제전화 브랜드인 ‘002’를 보완하는 저가형 상품으로 발전시켜 시너지 효과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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