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정보열람이 가능한 유비쿼터스 디지털박물관이 구축된다.
디지털 콘텐츠 전문업체 동방SnC(대표 신보철 http://dbsnc.co.kr)는 일본 도쿄대 사카무라 겐 교수가 이끄는 YRP 유비쿼터스 네트워킹 연구소와 공동으로 국내에 유비쿼터스를 활용한 디지털박물관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유비쿼터스 디지털박물관은 다자간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박물관의 정보를 서로 공유함으로써 역사·문화·예술 등 각종 디지털 정보 및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어떤 단말기로도 실시간으로 검색,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미래형 정보관리 및 검색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동방SnC는 지난 98년부터 일본 YRP 유비쿼터스 네트워킹 연구소와 공동으로 실시간 트론(TRON) 운용체계를 이용한 ‘초한자(超漢字)’ 시스템과 다국어입력기 개발 등을 추진한 데 이어 최근에는 유비쿼터스사업을 전담할 유비드림과 산·학·연 공동 연구를 위한 디지털박물관연구원을 별도로 설립했다. 또 그동안 축적한 역사 및 문화 분야 디지털콘텐츠 구축 노하우와 유비쿼터스 기술을 바탕으로 트론 운용체계 보급 등 유비쿼터스 기술 상용화를 위한 각종 사업도 계획중이다.
지난 98년에 설립된 동방SnC는 다국어 유니코드 및 폰트는 물론 디지털민족문화대백과사전 등 200여종 이상의 문화·역사·예술·교양 분야 각종 콘텐츠를 개발한 디지털 저작기술 전문업체로 지난 4월 1일부터 동방미디어에서 동방SnC로 회사 이름을 바꾸고 전사적인 차원에서 유비쿼터스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중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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