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다음주 대만에서 코드네임 ‘센터우드’로 알려진 875 칩세트를 처음 선보인다고 IDG뉴스가 9일 보도했다. 875 칩세트는 펜티엄4 프로세서에 기반해 시스템버스(FSB) 800㎒를 지원하는 첫 제품이라고 IDG뉴스는 덧붙였다. 지금까지 펜티엄4에 기반한 칩세트의 최고속도는 533㎒였다.
대만 주기판 업체들에 따르면 인텔은 두 종의 800㎒ 지원 칩세트를 선보이는데 코드네임 스프링데일로 알려진 두 번째 칩세트는 다음달 출시할 계획이다. 인텔은 또 875 칩세트가 첫선을 보이는 시기에 맞춰 3㎓ 펜티엄4 칩을 내놓을 예정이다.
한편 칩세트는 프로세서를 메인 메모리에 연결시키고 그래픽카드, 하드디스크 드라이드 등 다른 부품과 함께 PC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주요 부품이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