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는 이달말 패션감각을 가미한 휴대폰 신 모델(패션폰)을 내놓고 젊은층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사물의 본질을 가장 단순하고도 최소한의 스케일로 표현한다는 디자인 철학인 ‘미니멀리즘(minimalism)’을 휴대폰에 적용, 세련되고 심플한 미학적 디자인이 돋보이는 휴대폰 (모델명 SCH-X800·SPH-X9100)을 이달 말 출시할 예정이다고 9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기존의 휴대폰과는 달리 휴대폰의 외부가 알루미늄 재질로 제작돼 견고할 뿐만 아니라, 흑진주·스노실버·금잔디·흑장미 등 다양한 색상으로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알루미늄 등 특수 재질과 큐빅 장식 등을 이용해 세련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다양한 패션폰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신세대층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사용자 설정에 따라 스팸메시지를 차단할 수 있는 ‘스팸 차단’ 기능과 특정지역에서 비상사태 발생시 사용자에게 위험사항을 통보할 수 있는 ‘긴급 단문메시지’ 기능이 탑재된 패션폰(모델명 SCH-E160)도 이달말에 출시한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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