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플라자’ 사태로 인터넷쇼핑몰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주요 인터넷쇼핑몰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이 실시된다.
한국전자거래진흥원(원장 정득진)은 한국소비자연맹(회장 정광모)과 공동으로 ‘인터넷 쇼핑몰 모니터링 사업’을 이달 말부터 올 12월 말까지 8개월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터넷 쇼핑몰의 특징을 이용한 피해사례가 속출한데 따른 것으로 건전한 인터넷 쇼핑몰 거래 정착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것이다. 모니터링 대상은 한국전자거래진흥원의 e트러스트 인증업체와 비인증업체 가운데 이용률 상위업체, 분쟁발생 우려가 높은 업체의 쇼핑몰이다. 특히 해외 인터넷쇼핑몰 상품 공동구매 주선 및 명품의 대리구매를 알선하는 사이트 등에 의한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고 판단, 이들 사이트에 대한 조사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새우등 터진 韓 로봇, 美 수출 제동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5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6
[ET단상] 양자컴퓨팅의 다음 승부처는 '제조'다
-
7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8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9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10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