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카메라 사용자가 확산되면서 기존의 아날로그 사진만 취급하던 DP점들이 디지털 사진을 함께 병행하는 곳이 늘고 있다. 촬영된 카메라나 디스켓을 갖고 갈 경우, 현장에서 직접 인화된 사진을 받아볼 수 있어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다. SK에서 운영하는 오프라인 디지털 포토숍을 찾은 여성이 현장에서 인화된 디지털 사진을 받아보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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