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바이오벤처기업인 아이씨앤지(대표 박종욱)는 7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대구시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폐암 유전자 무료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방법은 계명대 의대 면역학 교수인 박종욱 사장이 개발, 국내 특허를 취득한 분자생물학적 방법인 객담(가래)을 이용한 폐암 진단법으로 현재 전국 주요 대학병원에서 폐암환자 검진에 활용되고 있다. 검사일정은 8일 대구시 동부소방서, 9일 북부소방서, 11일 달서소방서, 15일 중부소방서, 16일 달성소방서 순이다. 문의(053)250-7796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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