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이명우 http://www.sony.co.kr)는 레드·화이트·블루·실버 등 4가지의 감각적인 색상을 갖춘 320만 화소급 디지털 카메라(모델명 DSC-P8)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P7’ 디지털카메라의 후속 모델로, 광학 3배줌과 화질의 손상없이 화면을 재생시켜 주는 스마트줌 기능을 탑재해 최대 9.6배 줌이 가능하다.
동영상 촬영시에는 기존 MPEG 방식에서 발전된 MPEG VX(VGA·640×480) 리코딩 방식을 통해 메모리 용량만큼 끊김없는 동영상과 음성을 지원한다.
특히 DSC-P7보다 배터리 수명을 60% 이상 향상시킨 리튬이온 배터리를 제공, 최대 200장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저장매체로는 16MB 메모리스틱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1기가바이트의 용량까지 지원하는 메모리스틱 프로와 호환이 가능하다. 가격은 59만9000원.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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