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화폐 운영사인 마이비(대표 박건재)는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체계적인 고객관리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새로 오픈한 마이비 홈페이지(http://www.mybi.co.kr)는 마이비포인트 웹진 커뮤니티 여론조사 사용내역조회 등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확대하고 가맹점 위치를 지도서비스와 함께 제공하는 등 고객편의 위주로 개선했다.
또 새로 도입한 마이비포인트제는 마이비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홈페이지 방문 및 커뮤니티 활동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고, 특히 300포인트를 넘는 고객을 대상으로 로또방식의 추첨을 통해 디지털카메라와 문화상품권 등의 경품을 제공키로 했다.
이와 함께 마이비커뮤니티는 마이비카드 회원들의 온라인 동호회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웹진을 통해서는 마이비카드의 다양한 할인혜택과 이벤트 소식을 수시로 알려 주게 된다.
박건재 사장은 “급변하는 전자상거래 환경에서 고객욕구를 미리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부터 고객맞춤형 홈페이지 개편작업을 추진했다”면서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계기로 지역별 및 고객별 마이비 전자화폐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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