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모 전 회원들을 주축으로 결성된 시민운동단체 ‘생활정치 네트워크 국민의 힘’(이하 국민의 힘 http://www.cybercorea.org)이 오는 19일 창립식을 앞두고 전자투표 등을 통해 5명의 공동대표를 선출한다.
국민의 힘은 오는 4일부터 9일까지 회원들로부터 후보 추천을 받고 15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전자투표를 통해 3명의 대표를 선출하는 한편 상임위원회의를 통해 2명의 임명직 대표를 뽑아 총 5명의 공동대표를 뽑을 계획이다.
국민의 힘 측은 추천권과 선거권은 매달 회비를 납부하는 정회원 및 기타 회원에게 모두 부여하지만 피선거권은 정회원에게만 부여할 계획이다.
명계남·문성근씨 등을 비롯해 노사모 전 회원을 주축으로 결성된 국민의 힘은 정치개혁 및 언론개혁을 위한 시민운동단체를 표방하고 있으며 현재 회원수가 2000여명에 달한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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