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 가장 선호하는 좌우명은 ‘실용주의’로 나타났다.
이니시스(대표 이금룡 http://www.incis.com)가 최근 자사직원 9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직장인 좌우명’ 분석에 따르면 ‘실용주의’로 응답한 사람이 35명으로 39%를 차지했다. 이어 ‘자기채찍질형’ 좌우명 28.8%(26명), ‘고사성어형’ 21% (19명), ‘미래형’ 11%(10명) 순이었다. 좌우명으로 분류해 본 직장인 유형은 다음과 같다.
◇실용주의족=거창한 계획이 아닌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맞게 좌우명을 정한 실용주의족. 실용주의족들은 상황에 따라 좌우명이 바뀌기도 하고 2가지 이상의 좌우명을 갖고 있다.
◇자기채찍질형족=끊임없이 노하우를 쌓아야 한다는 자기채찍질형족. 어떤 상황이 와도 부단한 노력을 통해 극복하려는 의지를 갖고 있는 것이 특징.
◇고사성어족=옛 성현의 말씀을 좌우명으로 삼고 있는 고사성어족들은 현실에 조급해 하지 않는다. 주로 30대 이상의 직원들이 이 유형에 속한다. 이들이 가장 많이 쓰는 좌우명은 역지사지다.
◇미래형족=‘중심을 향해 화살을 꽂아라. 실패하면 성공할 때까지 하라.’ 미래형 좌우명을 갖고 있는 직장인은 목표를 정하고 한 우물만 파는 부류다. 특이한 좌우명으로는 ‘원칙이 승리하고 반칙이 패배하는 사회를 위하여’ 등이 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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