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팬(대표 김국)이 TV전용 스피커 티비플러스(TV-Plus)를 출시했다.
지팬은 이 제품이 TV의 초저음과 초고음을 재생, 영화관 수준의 현장감 있는 사운드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TV의 음성출력단자를 통해 음성신호를 출력받아 음원(source)에는 존재하지만 TV에서는 재생할 수 없었던 숨어 있는 초고음·초저음 영역을 살림으로써 원음에 가까운 넓은 음장감과 광대역 효과를 높이는 방식이 적용됐다.
김국 지팬 사장은 “TV시어터 개념의 이 제품은 미국의 타임트레이스사에 5만대, 일본의 라두텐사에 3만대 등 240만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을 맺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며 “동남아·유럽·중국 등으로 수출지역 확대를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격은 12만8000원. 문의 (031)815-8000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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