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대표 박양규 http://www.samsungnetworks.co.kr)는 4월 1일부터 휴대폰 국제전화 ‘00755’ 요금을 분당 미국 156원, 중국 384원, 일본 282원, 캐나다 318원, 호주 378원으로 각각 인하한다.
회사측은 “인하한 요금은 SK텔링크의 ‘00700’, 새롬기술의 ‘00770’, 온세통신의 ’00365’ 등 경쟁 사업자보다 낮다”며 “타사와의 가격 경쟁력을 최대의 무기로 지속적인 공격마케팅을 단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평일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로 다른 회사에 비해 최대 6시간 이상 긴 할인시간대와 공휴일 할인을 활용하면 보다 저렴하게 통화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요금인하 요인으로 지속적인 망원가 절감 노력과 각국 통신시장 개방에 따른 정산료율 하락, 이용자 대상의 요금마케팅 전략 강화, 국내 휴대폰 통화요금의 인하 등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네트웍스에 따르면 매년 25% 가량의 성장률을 기록한 휴대폰 국제전화 시장은 올해 약 3000억원 규모로 예상되며 전체 국제전화 시장의 25% 가량을 점유할 전망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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