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원장 홍창선) 이사회는 서울 메리어트 호텔에서 제148회 정기 이사회를 갖고 신임 이사장에 임관 삼성종합기술원 회장(69)을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임관 신임 이사장은 미국 노스웨스턴대학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 아이오와주립대 교수로 재직하다 지난 82년 귀국, KAIST 2대 원장과 삼성종합기술원장 및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삼성종합기술원 회장,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회장 및 한국광기술원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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