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관람과 쇼핑을 휴대폰을 통해 한번에 할 수 있는 KTF의 모바일 커머스 ‘ K머스’가 눈길을 끈다. 이번 광고는 안성기·한은정의 ‘영화관’ 편과 김남주·권상우의 ‘쇼핑’ 편으로 구성돼 있으며 K머스로 즐기는 혁신적인 쇼핑 및 문화생활을 보여주면서 모바일 세대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기존 모델인 안성기·김남주 외에 젊은층에서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는 권상우와 한은정이 합류한 점도 특징이다.
레스토랑·현급지급기·버스·지하철 등 일상적인 생활에서 카드 및 현금을 사용하는 상황 대신 휴대폰으로 결제하는 방식을 통해 ‘이보다 더 편할 순 없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영화관’ 편은 줄이 길게 늘어서 표를 사느라 지친 표정을 짓고 있는 관객들을 배경으로 휴대폰 전용단말기를 통해 결제한 후 여유있게 표를 사서 들어가는 안성기의 모습이 나온다. 이어 한은정이 “나도 K머스”하며 미소를 짓는 모습을 통해 생활의 여유와 편리함을 넌지시 부각시킨다.
‘쇼핑’ 편의 경우 미장원에서 김남주가 머리에 롤을 말고 파마를 하고 있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잡지책을 보던 김남주는 마음에 드는 선글라스를 발견하고 잡지에 있는 바코드에 휴대폰을 갖다 된 뒤 휴대폰으로 선글라스를 결제, 구입한다.
언제 어디서나 제품의 바코드에 휴대폰만 갖다 대면 구매가 가능하다는 혁신적인 K머스 쇼핑의 단면이다.
“난 K머스, 찍어서 산다”는 김남주의 멘트에 옆에서 이를 유심히 지켜보던 권상우도 “나도 K머스”라고 다시 한번 강조한다.
‘영화관’ 편은 분당의 오리CGV에서 촬영됐고 ‘쇼핑’ 편은 서울 청담동의 박준미장에서 촬영이 이뤄졌으며 광고에 등장하는 명품 선글라스는 페라가모 브랜드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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