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캐릭터 수출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개최되는 ‘라이센싱(LIMA) 2003’에 한국공동관을 개설하고 또한 국내업체들을 위한 ‘해외 홍보영상물 제작지원’ 사업을 펼친다.
‘라이센싱 2003’은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캐릭터 견본시로 진흥원은 25개 부스로 구성된 한국공동관을 개설한다. 해외 홍보영상물 제작지원 사업은 국산 캐릭터를 외국 바이어들에게 알리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선정된 업체에 대해 편당 1700만원씩 총 17편을 지원한다.
신청업체는 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occa.or.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참가접수는 오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홍보영상물 제작지원은 오는 4월 8일부터 14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문의 (02)2166-2005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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