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터 우체국 쇼핑몰(http://world.epost.go.kr)에서 일본의 지역 특산품을 구입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일본에서 새롭게 출범하는 일본우정공사와의 사업협력을 통해 한일 공동마케팅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우리나라 우체국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일본의 지역상품은 라면, 우동면, 차, 일본떡 등 25종이며 시범판매 기간을 거쳐 상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다.
동시에 일본의 우체국 쇼핑몰(http://www.postal-jp.com)에서는 김, 인삼제품, 고추장 등 1500여종의 우리나라 상품이 판매된다.
쇼핑몰을 통해 일본제품을 구매하면 국제특급우편은 2∼3일, 국제항공소포는 7일 이내에 보내거나 받을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한일 협력사업의 성과를 분석해 다른 나라와도 공동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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