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코리아(대표 김영기 http://www.aromasystem.co.kr)는 전자제어 방식으로 뇌의 ‘알파’파를 증가시켜 주는 아로마 발생장치 ‘석세스’를 개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은 학습집중 및 행동강화 등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신경전달 물질로 알려진 도파민 상승 효가가 뚜렷하고 이에 대해서는 경희의료원부속병원이 검증했다고 피닉스코리아는 설명했다.
피닉스코리아 장응하 기술이사는 “학생들이 공부하는 동안 주기적으로 아로마를 흡입하게 되므로 시간경과에 따른 집중력 저하를 막아 학생 및 회사원들에게 유익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가격은 19만8000원이다.
문의 (02)488-4868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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