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테크놀러지(대표 박상규)는 자사 주기판 및 그래픽카드 제품군을 대표하는 새로운 브랜드로 ‘아인데프(i’ndef)’를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인데프’는 ‘Iwill’ ‘indefinite’를 합성한 단어로 무한에 도전하는 개척정신을 담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렉스테크는 신규 브랜드를 우선 자사 베어본 시리즈에 도입해 제품을 출시했으며 향후 주기판·그래픽카드·사운드카드 제품군에도 통합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신규 브랜드 도입과 함께 이 회사는 마케팅 활동에도 본격나서 소비자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3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4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5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6
은행 성과급 잔치 이유있네...작년 은행 순이익 22.4조 '역대 최대'
-
7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서 또 잭팟... 3월에만 3조원 수주
-
8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9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10
MBK, '골칫거리' 홈플러스 4조 리스부채…법정관리로 탕감 노렸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