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업체인 자이통(대표 이은령)은 중국 시장에 공급할 무선인터넷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국내 무선인터넷콘텐츠업체와 제휴를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자이통은 지난해말 중국 자이통과기발전유한공사(紫移通科技發展有限公司 총경리 손영희 http://www.ziyitong.com)와 합작형태로 설립된 회사다. 자이통과기발전유한공사는 중국 차이나모바일의 무선 멀티미디어 핵심SP(Service Provider)이며 자이통은 자이통과기발전유한공사를 통해 한국 콘텐츠를 독점 공급하게 된다.
자이통 이은령 사장은 “올해는 차이나모바일이 멀티미디어형 무선데이터 서비스를 본격화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나라 무선인터넷콘텐츠업체들이 중국에 진출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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