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세상백화점(대표 김유채)은 오는 31일 2층 여성의류 매장에 ‘여성기업 제품 패션관’을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156평 규모로 중소기업청과 행복한세상백화점, 여성경제단체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엄선한 유망 여성기업의 상품이 전시 판매된다. 행복한세상백화점은 여성기업에 대한 지원기능 외에도 새로운 신제품을 선보이는 안테나숍으로 활용할 수 있어 여성중소기업의 판로개척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2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3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4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5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6
애플, 'LLM 시리' 선보인다… “이르면 2026년 출시 예정”
-
7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8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9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