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대표 홍용표 http://www.m1030.com)은 올해 매출 935억원, 경상이익 27억원, 가입자 24만명의 목표를 달성해 흑자경영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 총괄상임 이사에 정옥삼 전 KT아이컴 상무이사(51), 비상임 이사에 권행민 KT 비전경영실장(44), 상임감사에 이홍구 전 KT 수도권 서부본부장(57)을 각각 선임했다.
KT파워텔은 25일 서울 목동 KT정보전산센터 대회의장에서 1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지난해 영업성과 및 감사보고, 의사선임 및 정관 일부변경에 관한 안건을 의결한 뒤 이같이 밝혔다.
KT파워텔의 지난해 매출은 696억원으로 전년대비 19%(서비스 매출액 기준 48%) 성장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전년의 207억원 적자에서 29억원 적자로 대폭 감소시켰다.
아울러 가입자도 약 19만5000명을 달성해 전년대비 19% 증가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홍용표 사장은 “지난해 목표했던 흑자실현에는 실패했지만 적극적인 시장개발로 하반기 약 2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며 “올해에는 ‘공동체 이동통신’ 등의 비전을 달성해 흑자경영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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