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대표 서정선 http://www.microgene.co.kr)이 일본에 유전자정보분석 서비스와 DNA칩 판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마크로젠은 최근 일본 생명공학 마케팅 전문기업 아즈원(대표 히데오 이우치)과 제휴를 맺고 일본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에 따라 마크로젠은 기술영업 전문가와 박사급 연구인력을 파견해 아즈원 직원 및 계약판매상을 대상으로 제품 및 서비스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즈원은 일본에서 생명공학제품과 가정의료용품, 병원용 제품, 일반 연구용품 등 4만여개에 이르는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서정선 사장은 “이번 계약은 유통망이 복잡해 직접 진출이 곤란한 일본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효율적인 선택”이라며 “일본 생명공학시장은 한국 생명공학시장의 10배에 달하는 거대시장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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