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지난달 46만9900명이 디지털가입자회선(xDSL)에 추가로 가입해 가입자가 총 659만명으로 늘어났다고 대만 전자시보가 24일 보도했다.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일본 최대의 통신회사인 NTT가 지난달 신규 고객 14만8500명을 유치해 전체 xDSL 가입자가 240만600명으로 늘었으며 야후BB 고객은 28만1000명이 늘어난 218만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일본에서는 xDSL이 가장 선호되는 초고속 인터넷 접속 방식이지만 대만이나 미국, 일부 유럽 국가에서는 xDSL의 일종인 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이 더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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