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쟁 여파로 전시회 참여를 위한 해외 여행도 줄어들 것으로 우려된다.
이번주엔 핀란드 헬싱키에서 전기전자 박람회 ‘엘콤’의 개막이 예정돼 있다. 25일(현지시각)부터 3일간 열리며 전기전자 관련 제품 및 부품, 계측기 등을 집중 소개한다. 또 프랑스 파리에서도 25일부터 전기전자 산업을 주제로 ‘인터트로닉’이 개최된다.
주피터미디어는 24일부터 뉴욕에서 ‘주피터 온라인 미디어 콘퍼런스’를 열고 온라인 미디어 관련 시장 전략과 기술, 마케팅 등을 논의한다. 이 회사는 26일엔 호주 시드니에서 ‘서치엔진 전략 콘퍼런스’를 열고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소개한다.
또 애틀랜타에선 통신·광섬유 관련 제품을 소개하는 ‘미국 광통신 박람회’가 25일부터 펼쳐진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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