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CSN이 21일 송파구 지역사회 교육회관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공석중이던 대표이사에 지난 2월 취임한 서강호 신임 대표<사진>를 정식 선임했다.
서강호 사장은 “올해 경영방침을 수익성 배가와 사업 인프라 확충, 열정과 기본으로 정했다”며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맞춰 조직의 활성화와 함께 인터넷쇼핑몰 수익성 강화, 3자 물류(TPL) 사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한솔CSN이 취득한 BM특허와 관련해 법이 정한 방법대로 특허의 정당성을 입증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허에 대한 권리를 행사할 뜻을 간접적으로 내비쳤다.
한솔은 이번 주총에서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등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사외 이사에 김재욱 고려대 교수를 선임했다. 또 인천에 위치한 화물터미널 등 저수익 자산을 매각하고 본사를 통합 운영해 경영효율을 높이는 등 재무 안정성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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