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일렉트릭(GE)메디컬시스템코리아(대표 윤대영)는 서울 노원 을지병원(병원장 이진용)과 1.5테스라 자기공명영상진단기, 멀티 슬라이스 전산화단층촬영장치(CT), 디지털 심혈관시스템 등 첨단의료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을지병원은 이들 장비도입을 완료하면 서울 동북부 및 경기북부 지역 주민에게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GE메디칼시스템과 노원 을지병원은 이날 산학 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병원측은 40년 넘게 쌓아온 풍부한 임상경험을 GE에 제공하고 GE측은 첨단 의료장비·소프트웨어 개발에 이를 활용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고 GE측은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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