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표문수)의 멀티미디어 서비스 준(June)이 20일 영화채널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
준 영화채널은 단순 상영위주의 기존 모바일 영화 서비스에서 탈피해 개봉영화의 시사회나 순수 아마추어의 실험적 영상물 방영 등 분야별로 구분해 제공된다.
개편에 따라 제공되는 콘텐츠로는 개봉영화의 홍보와 일반인 참여를 위한 ‘무비홈피’와 모바일 독립영화제 수상작 등 개인창작물을 상영하는 ‘제3극장’ 등이 있다.
또 영화를 주제로 한 대담과 영화퀴즈 등을 제공하는 ‘영화특급’과 국내 최초의 애니메이션 모바일 영화를 소개하는 ‘애니메이션’ 등의 코너도 생긴다.
특히 ‘애니메이션’ 코너에서는 20일부터 플래시애니메이션, 모바일전용 애니메이션, 추억의 애니메이션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영화소품 경매, 사용고객을 위한 시사회 등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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