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대표 정형문)가 네트워크 스토리지에 ATA 드라이브를 탑재한 ‘EMC 클라릭스 ATA’를 20일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클라릭스 특유의 가용성과 기능성을 ATA 디스크 드라이브의 경제성과 결합한 것으로 하나의 시스템에 ATA 드라이브와 파이버 채널 드라이브를 동시에 탑재할 수 있어 OLPT과 같은 고성능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은 파이버 채널 드라이브에 할당하고 백업용 데이터는 경제적인 ATA 드라이브에 할당해 활용할 수 있다.
기존 EMC 클라릭스 네트워크 스토리지 아키텍처에 저가의 ATA 드라이브를 통합한 이 제품은 기존 테이프 장치에 저장된 오프라인 데이터를 온라인으로 전환시켜 데이터의 가용성을 향상시킨다.
테이프 장치와 비교할 경우 백업 시간은 3분의 1로 단축시키고 데이터 복구는 80% 단축시킨다. 또 저가의 ATA 드라이브를 사용하기 때문에 대형 디스크 스토리지 구입비용에 비해 50%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가 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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