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전을 눈 앞에 둔 가운데 아프가니스탄 베그램 공군기지에 주둔하는 한 미국 병사가 인터넷을 통해 전쟁을 선언하는 부시의 뉴스를 유심히 보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베그램 공군기지에는 아직 수천명의 미군이 주둔해 오사마 딘 라딘의 잔당을 토벌하고 있다. <베그램=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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