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시스템(대표 김광태 http://www.future.co.kr)은 남양유업 본사와 16개 지사 및 4개 공장을 연결하는 가상사설망(VPN)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남양유업는 본사와 지사, 공장의 네트워크망을 다양한 속도의 프레임릴레이망으로 사용하고 있었으나 비용절감을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DSL VPN망으로 교체키로 한 것이다. 남양유업은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ADSL 2개 라인을 설치하고 전국에 설치될 장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중앙집중 관리 솔루션도 도입할 예정이다. 또 이와는 별도로 VoIP 장비도 함께 구축해 현재 프레임릴레이망을 사용하는 내부 전화도 인터넷을 통해 이용할 계획이다. 남양유업은 VoIP와 VPN망 구축이 완료되면 회선 유지비용의 80%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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