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표 김주형 http://www.cj.net)는 미국 넥스메드사와 세계 최초의 바르는 남성발기부전 치료제 ‘비파(Befar)’의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CJ는 이른 시일 내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제품 등록을 완료하고 이르면 올해 안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비파는 넥스메드가 특허를 보유한 ‘넥스액트(NexACT)’라는 약물전달기술을 이용한 크림제제로 미국에서 현재 3상실험이 진행 중이며 중국·홍콩에서는 2001년, 2002년부터 시판되고 있다.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구입할 수 있는 이 제품은 먹는 발기부전치료제가 야기할 수 있는 심혈관계 부작용을 피할 수 있으며 유효율이 75%에 이르는 등 효과와 안전성이 뛰어나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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