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콘텐츠관리(ECM) 솔루션 전문업체인 한국파일네트(대표 박종권 http://www.filenet.com)는 17일 콘텐츠·프로세스·연결성(커넥티비티) 등의 기능을 통합한 새로운 ECM 프레임워크인 ‘피에잇(P8)’을 발표하고 금융권을 중심으로 한 시장공급에 들어갔다.
이번에 발표된 P8은 기존에 파일네트가 개별 모듈로 공급해온 파나곤 플랫폼, 브라이트스피어, 아센자 등을 통합한 프레임워크로 비즈니스프로세스관리(BPM) 기술이 적용돼 기업내 정형 및 비정형 콘텐츠 관리는 물론 업무절차 및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과 관련해 방한한 휴 서덜랜드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은 “P8은 ECM과 BPM에 대한 시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것”이라며 “금융·제조업체 등의 총소유비용(TCO) 절감과 효과적인 의사결정체계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파일네트는 전사적자원관리(ERP)·고객관계관리(CRM) 등 기간 애플리케이션과의 효과적이고 긴밀한 통합을 위해 P8에 IBM의 EAI 제품을 번들 공급하는 등 고객의 BPM 구현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닷넷 플랫폼은 물론 BEA웹로직 등 자바 계열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BEA·플럼트리·SAP 등의 포털 솔루션과도 긴밀한 통합기능을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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