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코리아(대표 하인즈 그레베)는 봄철 꽃가루로 인한 알레르기 질환예방에 적합한 차량용 프레시 항균필터<사진>을 출시했다.
프레시 항균필터는 대기중 0.5㎛ 이하의 미세먼지인 중금속, 타이어 분진, 검댕 등 인체에 해를 끼치는 유해물질을 걸러내 차내 공기질을 유지하며 기존 제품보다 교체기간이 늘어난 것이 장점이다.
보쉬코리아는 꽃가루와 매연이 날리는 봄철이 되면 에어필터 교체가 필요하며 특히 5세 미만의 어린이는 먼지 및 배기가스 입자에 의해 쉽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항균필터 장착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한편 0.5㎛ 이하 미세먼지를 거르는 차량용 항균필터는 현재 국내에서 생산되는 전 차종에 선택 사양으로 장착되며 연말까지 승용차 500만대가 사용할 것으로 추정된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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