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12일 정부대전청사 4동 7층 멀티미디어센터 회의실에서 행정자치부 및 15개 시·도 상표디자인 담당과장들과 지역 특산품의 브랜드화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특허청은 행정자치부 및 각 시·도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 각 지자체 공무원의 지식재산권에 관한 인식 및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각 지역의 전통·문화상품 및 특산품의 세계 상품화를 위한 지자체의 상표·의장 권리화를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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