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이 기업 경영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영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중소기업 경영 리스크 자가진단시스템’을 개발, 업체들에 무상보급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기업 스스로 단계별 체크리스트 및 재무제표 입력을 통해 기업에 잠재된 위험도를 파악해 대응할 수 있도록 제작된 프로그램으로 기업환경 및 기업 내 자산, 인적 구성원 등에 대해 진단 및 대응방안을 알려주게 된다.
특히 기업의 경영 리스크에 대한 최종적인 평가 결과를 점수화해 기업에 제공함으로써 업체들이 리스크 현황을 총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중기청은 이 같은 시스템을 홈페이지(http://www.smba.go.kr)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6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7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8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9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10
3천만원 까르띠에 시계·370만원 디올 코트 걸친 김주애…“우리는 밭 가는데” 北 MZ세대 반감 키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