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는 여대생의 체계적인 진로개발과 취업준비교육 지원을 위해 ‘여대생 커리어개발센터’를 시범운영할 5개 대학교를 공모한다. 여성발전기금지원 시범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여대생 커리어개발센터는 여대생 전용의 진로상담, 취업관련 교과목 개설, 체계적 취업정보 제공 등을 수행하게 된다.
공모대상은 전국의 4년제 대학이며, 공모기간은 11일부터 이달 31까지다.
여성부는 공모대학 중 서울 및 수도권,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에서 각각 1개 대학씩, 모두 5개 대학을 선정할 예정이다.
여성부는 “이번 사업이 시행되면 전체 대학생의 약 40%에 달하는 여대생을 위한 전문적 진로개발상담, 외부의 직업세계와 연계한 취업준비교육, 체계적 취업정보 제공 등이 이뤄지고 여대생의 자신감과 리더십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국내 대졸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54%로 터키(76%)나 멕시코(72%)보다 낮아 OECD국가 중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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