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IT·종합컨설팅회사인 액센추어(http://www.accenture.com)가 기술센터 설립을 통해 아웃소싱 서비스 제공에 본격 나선다.
액센추어는 최근 중국 다롄에 동북아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유지, 시스템 통합, 소프트웨어 재설계,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 서비스를 제공할 ‘다롄 기술 이행(delivery) 센터’를 설립했다고 12일 밝혔다. 액센추어는 13일 다롄 현지에서 센터 개통식을 가질 예정이다.
중국 다롄에 들어선 이번 센터는 전세계 40개 이상의 기술 이행 센터를 가진 액센추어 글로벌네트워크의 주요 거점으로 중국과 일본시장에 기반을 두거나 운영중인 기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다롄 센터는 유닉스·마이크로소프트·SAP·피플소프트·오라클·시벨 등의 애플리케이션 분야에 전문 기술을 가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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