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미디어(대표 강정신 http://www.omni.co.kr)는 비디오 테이프에 녹화된 내용을 컴퓨터에 저장할 수 있는 영상캡처 카드 ‘옴니비전CAP’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에는 VCR·캠코더 등으로부터 출력되는 영상을 입력받을 수 있는 단자(composite video input)가 내장돼 아날로그 화질을 손상없이 디지털로 전활할 수 있으며 이를 PC에 저장시킬 수 있다. 옴니미디어는 저장된 영상을 CD로 제작할 수 있도록 비디오CD 생성 프로그램 및 편집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며 저장 방식은 MPEG1과 MPEG2를 사용한다.
신제품의 소비자 가격은 6만2000원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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