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네트워크어쏘시에이츠(대표 문경일 http://www.nai.com/international/korea)는 백신 신제품인 ‘맥아피바이러스스캔엔터프라이즈 7.0’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메모리 검색기능을 갖추고 있어 일반적인 바이러스는 물론 코드레드나 슬래머처럼 메모리에 상주해 확산되는 웜까지 탐지 및 제거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새로운 웜이 나타날 때마다 별도의 웜 전용 프로그램을 만들 필요가 없다.
이 제품은 엔진 업데이트에 필요한 데이터가 100 정도로 기존에 비해 10분의 1로 줄었으며 데스크톱과 파일서버용 백신 기능을 하나로 통합했다. 이밖에 애플리케이션의 중요도나 위험도에 따라 검색작업의 우선순위와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위험도 기준(risk-based) 스캐닝’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업데이트 스케줄링’ 기능과 ‘업데이트 재실행’ 기능이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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