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너스엔터테인먼트(대표 박병무 http://www.plenus.co.kr)의 지난해 순익이 무려 8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플레너스가 최근 공개한 2002년 실적 결산에 따르면 순익이 94억8000만원으로 전년 11억7000만원에 비해 8배 이상 늘어났다. 매출은 시네마서비스 합병과 사업호조에 따라 661억8000만원으로 최종 집계됐다.
순익이 이처럼 급증한 것은 영화부문에서 ‘가문의 영광’ ‘광복절특사’ ‘반지의 제왕’ 등이 흥행에 잇따라 성공한데다 넷마블의 순익이 152억원을 넘어서면서 자회사를 통한 지분평가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플레너스의 올해 순익목표는 162억원이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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