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카메라가 청소년층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면서 일반 카메라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컴퓨터와 연결해 촬영된 사진을 마음대로 가공할 수 있는 장점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사진을 원하는 젊은 세대에 크게 어필하고 있다. 업체들도 신세대 감각에 맞는 고화질의 세련된 디자인, 다양한 장면모드를 갖춘 신제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으며, 올 매출목표도 작년의 2배 이상인 60여만대가 팔릴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테크노마트 카메라 매장을 찾은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카메라를 고르고 있다. <이상학기자 lees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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