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선(대표 한동규 http://www.lgcable.co.kr)은 초고압 전력선 접속재·광복합가공지선(OPGW)·선박용 전선 등 3개 품목을 2005년까지 전략사업으로 집중육성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전선은 초고압 전력선 접속재 사업 분야에 연내 30억원을 투입, 올해 3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2006년에는 7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OPGW 생산설비 능력을 2배 가량 증설, 3년내 매출 5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 현지화 검토작업도 병행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와 함께 선박용 전선은 현재 15%의 시장점유율을 3년내 25%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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