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공학(대표 유용석 http://www.kies.co.kr)이 올해 공공기관의 그룹웨어 영업을 강화하고 모바일 비즈니스를 전략 사업으로 육성해 흑자전환을 달성키로 했다.
이 회사는 올해 수익성 강화, 신규사업 및 중장기 전략사업 기반확충에 주력해 2002년 120억원보다 78% 늘어난 208억원의 매출과 1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우선 올해 행자부의 신사무규정에 따른 공공기관 그룹웨어 및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 수요의 확대를 겨냥해 공공시장 업그레이드 및 윈백 영업에 집중하고 올해부터 2007년까지 8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학시장 정보화 프로젝트 수주에도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이 회사는 모바일 사업을 중장기 전략사업으로 정하고 올해 모바일 솔루션 개발에서 서비스 사업에 이르기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기업간 통합 솔루션인 B2Bi사업 부문에서는 제조업 및 공공기관을 비롯한 틈새시장을 적극 개척하고 최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엔터프라이즈 서버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것을 계기로 대형 벤더 및 SI업체와의 협력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유용석 사장은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향후 5년을 대비하는 준비작업에 나설 것”이라며 “사업본부별 책임경영을 대폭 강화하고 매년 이익의 일정 부분을 인센티브로 분배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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