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2003년형 디오스 냉장고 신제품(모델명 R-S664GQJ 등 590∼690L급) 25개 모델(115만∼310만원대)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유로피언 스타일의 곡면 ‘컨투어(contour)’도어를 적용해 볼륨형 외관을 갖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용자가 핸들을 잡고 문을 여는 실사용 동작조건을 고려해 단면을 원형 모양으로 디자인, 사용자의 편이성을 최대화했다.
외부 LCD 조절판은 국내 최대 크기의 와이드 LCD 디스플레이 창을 적용해 사용자가 알아보기 쉬우면서도 우아한 인테리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나노 항균 기능’을 확대적용해 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친건강 관련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내부 캐비닛, 캐비닛과 도어간 밀폐역할을 담당하는 가스켓, 식품을 직접 저장하는 서랍 등 내부에도 나노 항균 기능을 적용했다.
LG전자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약 80만대 규모로 예상되는 올해 국내 양문형 냉장고 시장에서 50만대를 판매하고 세계 30개국 시장에서도 시장 점유율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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