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는 삼성카드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선물용 선불카드인 우체국쇼핑 기프트카드를 발행, 10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카드는 5만원권, 10만원권, 20만원권 등 3종으로 구매일로부터 5년인 유효기간에 6500여종의 우체국 쇼핑상품 구매와 전국 200만여 삼성카드 가맹점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상품권형 무기명 선불카드다.
또한 잔액을 전화(1588-8700)나 인터넷(http://www.samsungcard.co.kr)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액면 금액의 80% 이상을 사용한 경우 잔액 전부를 환불받을 수도 있다.
우정사업본부와 삼성카드는 카드출시를 기념해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이 카드를 이용해 인터넷우체국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세탁기·카메라·냉장고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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