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웰텔레콤=록히드마틴 기술진이 내한한다는 소식으로 급등했다. 7일 이 회사의 주가는 전일보다 10.71%(150원) 오른 1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회사 주가는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전일 대비 11.42% 하락한 1260원에 거래되다 오후 들어 록히드마틴 기술진이 내한한다는 공시가 나간 후 급반등했다. 거래량도 177만주로 전일 60만주의 2배 가량 늘었다. 계열사인 그로웰전자도 이날 오전 내내 하한가를 기록하다 오후 들어 반등했다. 그로웰전자는 전날보다 190원(3.03%) 상승한 5440원을 기록했다.
△세원텔레콤=지난해 5억여원의 순손실을 기록, 적자전환하면서 하한가로 주저앉았다. 7일 이 회사의 주가는 전날보다 11.11%(110원) 내린 880원을 기록하며 장을 마치며 4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이 회사는 전날 5.4억원의 순손실과 함께 경상이익은 95.07% 줄어든 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22.17% 감소한 5208억원이었다. 하지만 회사 측은 지난달 10일에는 지난해 54억2000만원의 경상이익을 올렸다고 밝힌 바 있 있어 이와 관련해 논란을 빚을 소지가 있다. 전날 발표한 경상이익은 앞서 내놓은 규모보다 50억원 가까이 급감한 것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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