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로 인해 휴대폰 교체시기가 길어지면서 기존의 휴대폰을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바꾸는 튜닝이 젊은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튜닝업체들도 인기 캐릭터나 연예인 사진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종류의 디자인을 갖추고 고객의 요구에 부응해 불경기 시대의 틈새시장 공략에 성공을 거두고 있다. 서울 테크노마트 튜닝업체를 찾은 젊은이들이 자신의 휴대폰을 직접 꾸미고 있다.
<이상학기자 lees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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