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유통업체 인포그램즈코리아(대표 조원영)는 매달 2, 3종의 X박스 타이틀을 출시, X박스 타이틀 유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인포그램즈코리아는 X박스 타이틀 유통 강화의 첫단계로 X박스 기대작 ‘언리얼챔피온십’과 ‘터미네이터’를 지난 5일 국내 발매했다. 이번에 발매된 1인칭 액션 게임 ‘언리얼챔피온십’은 X박스 온라인서비스인 X박스라이브를 지원해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동명영화를 소재로 한 액션게임 ‘터미네이터’도 화려한 3D 그래픽과 특수효과가 일품이다.
인포그램즈코리아는 X박스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세중 게임박스와 협력,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는 한편 국내외 다양한 X박스 타이틀을 출시하는데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인포그램즈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인포그램즈코리아는 국내 X박스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게임을 공급할 예정”이라면서 “체계적인 유통관리와 향상된 애프터서비스를 통해 국내 X박스 게임시장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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