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박봉수)은 하나·우리·신한은행과 공동으로 우수한 첨단신기술개발과제를 사업화하는 중소기업들에 기술개발 및 사업화자금을 공동지원키로 했다.
6일 기술신보에 따르면 기술집약형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기술신보가 보증지원하고 은행들이 장기·저리로 10억원까지 대출해주게 된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다음달 10일까지 기술신보 영업점 및 하나은행, 우리은행 및 신한은행 창구에 신청해 기술신보의 기술평가센터에서 기술 및 사업성 평가를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받게 된다.
한편 기술신보는 지난해 253개 기업에 724억원의 기술개발자금 및 사업화자금을 지원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우수기술보유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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